존슨 고딩때 였고 일단 내가 주최자가 아니라 나는 그냥 친구따라 떡 얻어먹는 애들중에 하나
아는 애중에 어디서 뭘 어떻게 줍는지는 모르겠지만 희안하게 여자애들을 잘 낚는애가 있었다
그때는 하두리 버디버디등이 유행하던때인데 거기서 집 나온 애들 위주로 낚는거 같았어
처음에는 잘 몰랐는데 어쩌다 보니 친해져서 나도 그 모임에 (?) 끼게 됬다
존슨 고딩때 였고 일단 내가 주최자가 아니라 나는 그냥 친구따라 떡 얻어먹는 애들중에 하나
아는 애중에 어디서 뭘 어떻게 줍는지는 모르겠지만 희안하게 여자애들을 잘 낚는애가 있었다
그때는 하두리 버디버디등이 유행하던때인데 거기서 집 나온 애들 위주로 낚는거 같았어
처음에는 잘 몰랐는데 어쩌다 보니 친해져서 나도 그 모임에 (?) 끼게 됬다